한국산업인력공단
1982년 기업과 근로자의 인적자원개발 지원을 목표로 설립된 '한국 직업훈련관리 공단'이 1988년 명칭을 바꾸어 지금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자리 잡았다.
국내에서의 해외취업 및 인턴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,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자 해외 통합 정보망인 '월드잡 플러스'를 구축하고 해외취업 사업 'K-Move'를 시행하면서,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인재 성장과 성공적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.
11년 연속 한국산업인력공단 공식 해외취업연수기관으로 GIS를 선정, 2016년도부터 6년 연속 우수 연수기관 및 연수과정으로 선정하면서 청년 해외진출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과 정보망을 공유하고 있다.